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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제가 트윗에 정신이 팔려서... 쿨럭.. 각설하고

어쨌든 오늘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강기갑 대표님이 결국 직접 '남보원'을 패러디하셨다는거!!!

오늘 민주노동당 창당 10주년 행사때 강기갑 대표님과 오병윤 사무총장, 최형권최고가 '서민인권보장위원회'라는 타이틀로 직접 공연을 하셨습니다.

일단 보실까요?



사실 오늘의 이 무대는 하마터면 못볼 뻔 했었죠.

공연 전까지 엎치락 뒤치락, 하냐 마냐 했었지만, 결국 당 대표와 지도부가 멀리서 온 당원들을 위해 먼가 해야하는것 아니냐며 1시간동안 급조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원들 모두 강기갑 대표의 공연을 보면서 박장대소 했지만, 공당의 대표로서 쉽지 않은 무대에 올라준 강기갑 대표를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이 컸을 겁니다.

어떠세요. 강기갑 대표, 그리고 민주노동당. 이래도 경직되고, 투쟁적인 이미지만 있는 것일까요.

민주노동당 새로운 10년을 맞습니다.

국민여러분들께 새롭고 신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노동자, 농민, 서민을 대변하는데 더욱 강직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초심을 다지고 새로 도약하는 그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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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퍼플하트 2010/01/31 18: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넘 재밋었요. 방송에서도 한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런 국회의원만 있다면 얼마나 살맛날까요. 암튼 강기갑 대표님 넘 멋쪄요. ^^

  3. 커피홀릭 2010/02/04 01:02  Modify/Delete  Reply  Address

    동영상 퍼갑니다.
    정치인들의 이런 모습이 저에겐 참 새롭게 보이면서 어찌나 맘 한구석이 흐뭇해지던지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4. BlogIcon CJ26Amy 2010/02/22 22: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Ordinarily, university teachers want to check the academic essay writing technique of some their students, but not all good students are able to write correctly because of lack of writing skills or other stuff. Thus, a <a href="http://quality-papers.com">essay writing service</a> would aid to write the research essay professionally.

전 가끔 생각해봅니다.
강기갑 대표가 수염이 없고, 하얀 두루마기를 벗는 다면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할 수도 없죠.
강달프가 양복을 입는다. 그것도 수염을 깨끗하게 밀고.
평소에도 도인과 같은 생활을 하시는 강기갑의원님의 변신을 늘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저에게 오늘 문득 눈에 띈 사진 한장.

심봤다.

자알 생겼다. 청년 강기갑


강기갑 대표님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십니다.
시간만 나시면 성당으로 달려가곤 하시지요.
20살때부터 수녀생활을 하시던 누나를 통해 종교를 처음 접했다지요.

그건 그렇고, 저 청년이 바로 강기갑 대표입니다.
수염도 없고, 양복도 입으시고. 잘 어울리시는데요.
이런 컨셉도 괜찮으신데 변신 한번 하시지...^^;;;

지금이랑 한번 비교해볼까요.

출처 - 강기갑 의원 홈페이지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죠.
혹시라도 현대적인 강기갑의 이미지로 변신한다해도 
노동자 농민에 헌신한다는 마음은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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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대권좀 주세요 제발 2009/09/16 15: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초대권좀 주세요 제발!! ㅠㅠ

    dai@live.co.kr

    이제는 지쳐서 소개 이용 목적 쓸 힘도 없어요...ㅠㅠ

    초대권요....ㅠㅠㅠㅠㅠㅠ

  3. 2009/09/16 16:0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비밀댓글 입니다

  4. urban 2009/10/30 11: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swat-707@hanmail.net

    저두 초대권좀 부탁드려요 ㅠㅠ

한상균 지부장과 조합원들의 당당한 제2의 투쟁을 기대하며

이미 한참 지난 일들이다.
언제 그랬냐는듯 세상은 또 조용하다.
헬기가 날아들고, 최루액이 투하되고, 불이 치솟고, 곤봉이 온몸을 후려치던 그 지옥같은 날들은 이제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

그러나 나에겐 잊을 수 없는 장면 하나가 있다.
도장공장에서 옥쇄파업을 마무리하고 나온 한상균지부장의 쓸쓸한 연행장면이다.

그날 그랬다. 12시에 노사가 협상을 시작했고, 협상타결 소식이 들려왔다.
52:48이니 하는 숫자들의 보도가 넘쳐났고, 이윽고 노사의 협상내용 조인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다.

쌍용자동차 본관 팬스앞 소방본부의 기자회견장에 카메라 20대쯤 모여들었다.
기자들도 카메라 앞으로 오밀조밀 앉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초에 노조와 사측이 함께 한다는 기자회견은 사측만의 기자회견으로 변경되었고, 노조측의 요구로 사측만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기자들은 아쉬운 마음에 항의를 했지만 소용없었다.
한상균지부장이 그렇게 한다는데 어쩌겠는가.

그런데 6시에 시작한다는 기자회견이 8시를 넘어섰다.
8시뉴스팀은 이미 낙종 비슷하게 되어버렸고,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 때 기자회견을 시작한 것이다.

기자회견을 시작할 그 즈음 나는 한상균지부장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한상균지부장은 협상타결안에 사인을 마치고 유유히 연행길에 오른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자회견은 아랑곳하지 않고, 울타리 넘어 본관에서 한상균 지부장이 나오길 기대했다.

그때 였다. 그가 나온것은.



어설프게나마 그의 옥쇄파업의 마지막을 기록하고 싶었다.
아니 세상밖으로 나온 그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었다.
다행스럽게도(?), 나와 또 다른 한명의 기자만이 한상균지부장의 연행장면을 멀리서 나마 지켜볼 수 있었다.
폰카로 찍어서 제대로 알아 볼 수 는 없지만, 주변 사측 직원들의 소란으로 알 수 있었다.
다른 기자들은 소란스러운 상황에 기자회견도중 뛰쳐나와 차를 타고 떠나는 뒷모습만을 관전해야 했다.

그렇게 소란스러웠다. 한상균지부장이 밖으로 나오던 날은, 그 시각은.
사측 직원들의 욕설이 퍼부어졌고, 누군가는 그에게 온몸을 던져 달려들었다.
그 짧은 순간에 한꺼번에 약속이라도 한듯이 야유와 고성, 육탄돌격이 벌어지고
그리고는 연행되고 말았다.

'한상균이 이 XX 죽여버려'
그의 연행순간에 듣게된 소리는 동지들의 힘찬 응원이 아니라, 그렇게 사측직원의 폭언과 욕설이었다.
왜 그가 욕을 들어야 하는가. 왜 그가 옥쇄파업의 마지막을 그런 비난으로 맞아야 했는가.

그는 진짜 사측 직원들 혹은 그 안에 끼어있을 용역깡패들에게 정녕 죽일놈이었을까.
그는 마지막까지 회사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공장에 절대 불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우리의 투쟁도 옳지만, 회사가 죽어선 안된다고 했던 한상균지부장과 조합원들.
도장공장안의 모든 제품들이 못쓰게 되선 안된다고 단전됐던 상황에서
발전기를 돌려 공장을 살리고자 했던 것이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의 마음이었음을 나중에 듣게 되었다. 

그들이 도장공장에 들어간것은 이렇듯 결국 다 죽자는 것이 아니라 살자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그가 욕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 
왜 그의 투쟁이 그런 막말들속에 갇혀 훼손되어야 하는 것일까.
물론 그는 마지막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도장공장에서 나와 간단한 조사를 받고 평택역으로 온다던
조합원들이 차에서 개선장군처럼 내리면서 
"이젠 어떤 싸움도 두렵지 않다" 던 '무적함대' 그 모습 그대로를 그 역시 간직했을 것이다. 
단결투쟁가와 동지가를 목이 터져라 부르던 야윈 그들의 힘찬 노래처럼
한상균 지부장과 그들의 투쟁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도장공장을 나오던날 마지막 공장안에서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던 그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없었지만,
향후 당당한 그의 모습에서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들의 싸움이 역사에서 정당하게 평가될 수 있기를 또 희망한다. 

한상균 지부장의 영장실질심사가 있는 오늘. 
그의 알아볼 수 없는 연행장면을 공개하면서 드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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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구 2009/08/10 18:15  Modify/Delete  Reply  Address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머물것이며, 또 힘이 될것입니다.
    고생많으셨는데 이고뇌의 시간은 언제 끝나려는지 마음속에 굳은 결의와 희망이 의지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경찰이 도장공장 진압을 위해, 아침부터 헬기는 그렇게 날았나 보다' 

오늘 쌍용자동차에 공권력이 투입됐다. '사실상 투입' 이 아니다. '대놓고 투입' 했다.
공권력 투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그 시점이 언제일까 걱정들 했었는데, 오늘 무더위 땡볕에 살인적인 진압이 감행됐다.

겉에서 보면 도장공장 옥상에는 폐타이어가 타서 검은 연기를 날리고, 저 위 하늘에서는 헬기가 최루액을 뿌리는 장면만 보여 별일 없어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언제부턴가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지금 전쟁터' 라고.
오늘 모 언론이 잡은 도장공장 옥상의 '전투' 동영상을 보니 그야말로 살이 떨린다.
진짜 전쟁이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 내가 저기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이내 두려워졌다.

경찰 한쪽에서는 사다리를 타려하고, 한쪽에서는 거짓말 좀 보태서 새총으로 주먹만한 볼트를 노동자들을 향해 날린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물대포를 쏘고, 하늘에서는 헬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최루액을 뿌린다.

오늘은 다행히도 공권력이  쌍용자동차 도장공장 노동자들의 승리로 밀려났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지속되는 이런 생활을 몇달간 해왔다니 이들이 마치 '전장의 용사' 와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생즉사, 사즉생' 이라 했던가. 그들은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들은 공권력의 살인진압에 맞서 매번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소강국면에 접어들자. 공장 밖 농성장 집회에서 도장공장 안에 있는 노동자 한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전기가 끊겼을텐데 핸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다. 

첫번째 목소리, 쌍용자동차 한상균 지부장이다.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했지만, 74일째 물도 음식도 없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못할 정도의 기백이 느껴졌다.

'동지들, 오늘 많은 어려움 있었지만 지켜냈다. 간고하게 투쟁하고 있다. 그곳에서 연대해줘서 함께 해주셔서 우리도 힘나고 그 힘으로 가고 있다. ..... 어깨걸쳐 투쟁!'

배터리가 없어 더 길게 통화하지 못한듯 하다. 아쉬움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한편, 한상균 지부장의 육성이 울리는 이곳과 동시에 반대편 사측에서도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었다.
사측은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면 꼭 음악과 함께 '선동 방송' 을 틀고 있다.
일종의 방해공작이요. 이른바 대농(-성장)방송이다
듣고 있으면 기가 막히다.


잘 안들린다. 좀 듣고 적어보려했지만 쉽지 않아 포기했다. 사실 들을 필요도 내용도 없다.

대게 '민노총 하수인 여러분!' 으로 시작해서 '찌질이들 나가라' 하는 식으로 끝난다.
오늘은 '기자회견 내용이 똑같아서 이제 지겹다'는 둥, 기자회견을 마치거나 저녁이 되면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서 농성장이 썰렁하고 그래서 정말 의리가 없다는 둥. 민주노동당은 정치적으로 쌍용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다는 둥. 내용도 가지가지다.
들어서 알겠지만 이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반공투사의 웅변이 떠오른다. 

항상 이렇게 두개의 다른 목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지는 곳이 바로 쌍용자동차다.
그러나 두개의 다른 목소리는 곧 하나의 내용으로 만나는 것임을, 또한 우리는 알고 있다.

한쪽은 목숨을 걸었고, 한쪽은 양심을 저버렸지만,
한쪽은 다같이 살자고 외치고, 한쪽은 살아남은 사람이라도 살자고 말한다.

결국은 둘다 '살자' 는 이야기다. 

쌍용자동차의 '살자'는 목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진 것이다.

공권력의 살인진압을 거둬야 한다. 
함께 살아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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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쌍용차 공권력투입 현실화 되나.

오늘 오후 5시,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내용인 즉, 경찰이 쌍용차 노사가 협상 하는 도중에 이미 공권력 투입 작전을 계획했다는 내용이다.
홍희덕 의원은 경찰이 작성한 메모로 보이는 자료를 입수해 오늘 이와 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이 자료는 홍희덕 의원의 보좌관이 입수했으며, 경찰 자료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포스트잇에 적힌 경찰의 작전메모를 복사해 기자들에게 나눠준 자료


이것이 바로 그 자료다. 사실 알아보기 힘든 글씨다.
처음 이 자료를 제시했을때 기자들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항의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홍희덕의원 보좌관에게 물어 물어 그 내용을 해석해 보았다.

○ 사측에 [우리 직원 동수 - 무전기 휴대]
   * 3격대 (6대 대원 2명)
해석 : 사측이 진입할때 그 인원 만큼(동수의) 무전기 휴대한 경찰 공격조 투입한다 / 3(공)격대 대원 2명씩?

○ 사전 3차 (야간)
   ① 11시, 1시, 2시반 / 야간 모의훈련(D-1일 부터)
   ② 05:00 진압 작전 개시
해석 : 작전 D데이 하루전 진압작전 사전에 세차례 모의훈련을 한다. 밤 11시, 새벽 1시, 2시 반 / D데이는 새벽 5시에 진압 작전 개시
      
○ 야간비행 FTX (모의훈련)
해석 : 야간 헬기 모의 훈련

○ 헬기별도 지원 (헬기 2호)
(이 내용은 해석 불가)
해석 : 지원하겠다는 것

협상 도중에 이런 계획을 짜고 있었다는 것은, 특히 '사측이 진입할때 동수의 경찰이 들어간다'는 대목에서는 사측이 이번 협상에 임하면서 이미 결렬을 염두해두고 있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오늘 결렬에 대해 사측은 이번 협상이 노조가 공권력 투입 시기를 미루고자 '시간 벌기' 에 나선것이라고 비난했지만, 이 자료에 따르면 그 비난은 고스란히 사측의 책임으로 돌아온다. 결국 시간벌기는 사측이 의도한 것이 아닐까. 또 이번 폭로된 계획은 그동안의 사측과 경찰의 협조관계가 사실이었음을 명확하게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자, 그럼 실제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 D-DAY는 언제일까.
그것은 분명 밤 11시 헬기가 뜨는 그 날, 다음날 새벽 혹은 그 다음날 새벽 5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오늘 그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정확히 쌍용자동차 상공위에 헬기 한대가 떳다. 야간비행이다. 
그리고 도장공장 벽을 향해 서치라이트를 비추기 시작했다.

그 시각 정확히 오늘 밤 11시다.



실제로 벌어지고 말았다. 그냥 혹시나 했는데, 폭로된 내용은 사실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곧 있을 새벽 1시에 다시한번 쌍용자동차 상공에 헬기 한대가 뜰것이다.
그리고 2시30분에는 최종 야간 비행이 있을 것이다.
당연히 5시에는 진압작전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사측직원들과 동수의 경찰이 도장공장 침탈 및 강제해산을 시작할 것이다. 

결국 그 메모가 사실이라면 쌍용자동차는 오늘 새벽 5시가 1차 위기가 될 것이고
혹시 그것이 아니라면 내일 새벽은 확실해 지는 것이다. 

전운이 감도는 이곳 쌍용자동차 공장 앞.
정녕 이 정권은 저 가여운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려 하는가. 
이대로 끝을 보려 하는가. 

두려운 새벽이 시작되고 있다.

** 새벽 1시 방금전 다시 한번 헬기가 쌍용차 상공을 날았다.
이제 2시반 마지막 야간비행만이 남아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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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만큼 더러운 글씨의 메모네요 2009/08/03 14: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내 가족이 저기에 있다면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지 참 궁금합니다

  3. BlogIcon 중력에 反하고 싶다 2009/08/03 15:0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진짜 화납니다. 힘이 없다는게 너무 서럽네요.ㅜㅜ

  4. ....... 2009/08/03 20: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화염병이나 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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